콧등 안경자국 영구적이 될 수 있다?!





패션용으로 잠깐잠깐 쓰시는 분들은

콧등 안경자국에 큰 걱정은 없으실겁니다.


하지만 시력이 떨어져 어쩔 수 없이 안경에 의존해야하고

안경을 장기간 꾸준히 써야하는 분들에겐

콧등 안경자국은 해결할 수 없는 숙제로 남는데요


잠깐잠깐 안경을 쓰다 마는 것은

안경코받침이 계속해서 콧등을 누르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루이틀이 지나면 잠깐 생겼던 콧등 안경자국 정도는 금새 사라집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안경을 쓰시는 분은 어떨까요??







보통 콧등 안경자국이 남을 땐 이런 모양을 띄곤 합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 속 콧등 안경자국 정도야

미약한 수준에 불과하죠


이 사진 속 콧등 안경자국은

안경을 잠깐 썼다가 뺏을 때가 가장 비슷한 정도로 생겨날 겁니다.


하지만 잠깐이 아닌 1시간, 2시간 8시간이상...

쭈욱 안경이 콧등을 누르고 있게 되면

안경코받침이 있는 콧등의 피부는 더 깊게 파이게 되죠






이런 콧등 안경자국이 생기는 이유는

안경테의 무게+안경렌즈의 무게+피팅방법+중력의 원인으로 꼽습니다.


그 밖에 안경의 코받침모양, 코패드 모양에 따라서도 생기긴 하지만

콧등 안경자국이 심하게 발생하는 큰 원인은 바로


안경테의 무게+안경렌즈의 무게+피팅방법+중력


이 4가지가 주 된 원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유느님!!

이 분도 거의 평생을 안경을 써오셨어요

이 분의 경우는 아예 안경코받침자국이 자리에 남게 되서

하루이틀 또는 일주일간 안경을 쓰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콧등 안경자국은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무엇이든 잠깐잠깐 생겨났던게 반복적으로 같은 위치에서 계속 일어나게 되면

당연한 듯 완전하게 자리 잡아버리듯이 콧등 안경자국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장시간 안경쓰는 것이 매일처럼 반복되게 되면

유느님의 콧등 콧등 안경자국을 예로 든 것 처럼

평생 함께하는 영구적인 자국으로 남게 될 수 있어요


이것은 오랜기간 피부를 눌러 그 무게로 피부는 자극을 받게 되고

그 주변으로 혈액순환도 제대로 일어나지 않은채


피부표피가 눌린 만큼 맬라닌색소 형성도 더욱 잘되고

그 부위로만 색소침착이 더욱 빠르게 일어난다는 원리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력보호를 위해서라도


안경을 멀리할 수 있는 우리는

그럼 콧등 안경자국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요?


영구적으로 자리잡지 않도록 미리 예방을 하는 수 밖에 없어요~

말씀드린 것처럼 안경무게를 최소화 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구요


요즘은 이런 안경코받침자국 예방 스티커도 나와서

콧등이 눌리는 곳에 스티커를 지지대처럼 붙여주는 것도

나름 콧등 안경자국 예방 방법이 됩니다.


하지만 이 스티커를 붙여주는 것도 잠깐 잠깐 해주는게 좋아요


말씀 드린 것처럼 잠깐 잠깐이 오래 자주로 바뀌게 되면 영구적으로 자리 잡게 되듯이.

피부에 붙이는 스티커는 오랜시간, 장기로 두어 붙이게 되면


스티커 접착성으로 인해 자극을 받은 피부에 피가 뭉치게 되고

이 또한 피부 자극으로 맬라닌색소를 분비시켜 영구적인 색소침착을 일으킬 수 있어요


저의 경우 미관상 매우 좋지않긴 하지만

여러부분으로 봤을 때 휴지를 조금 몇겹 접어서 코받침처럼

콧등과 안경사이에 휴지를 껴주는걸 최선이라 보고 있어요

그럼 장시간 안경을 끼고 있어도 콧등 안경자국이 남지 않거든요


저 뿐 아니라 안경을 오래 쓰셨던 분들은 이 방법을 노하우로 두고 계시더라구요

아직 모르셨던 분들은 참고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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