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친구가 소개로 찾아가게 된 오늘와인한잔 와인바.
와인바 이름이 오늘와인한잔 이에요.. ㅋㅋ 특이하죠?
그날 친구랑 같이 어디 가기로한 일정이 있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뜬금 '오늘와인한잔 가자' 이러길래 가야할 일정이 있는데 뭔소린가 했거든요
오늘와인한잔 이라는 와인바에 나중에 가자는 말이었어요 ㅋㅋ
역시 우리나라 말은 아, 다르고 어, 달라요
끝까지 다 들어봐야 함..ㅋㅋ
오늘와인한잔 와인바에서 와인을 마시다
정면에 있는 미미정 발견.
찾아보니 거기 주방장님이 어디 미슐렝에 계셨던 셰프...래요
왜 그런사람이 이런 작은 동네에서 작은 중식집에서 주방장을 하고 있나 싶지만
궁금하긴 궁금하다 +_+ 다음은 저기로 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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