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서 다른 컬러링북어플이 있나 찾아봤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값비싼 컬러링북어플이 몇가지 더 있었고

그건 팔래트의 색감이나 질감, 컬러갯수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다양하고 고퀄이더라구요

 

하지만 그건 유료 어플이라서

탐나긴 했지만 참아내고 무료어플로

컬러링북 색칠놀이를 해봤어요~

 

 

 

이렇게 밑그림만 그려있는거에

제가 색을 넣어 더욱 생명력 준 그림으로 재탄생을 하죠~

연꽃 같아서 연꽃처럼 최대한 상상력으로 색 맞춰보고

단풍잎 흩어진 것도 그래요

 

잘한건가요? >.<

 

집에 사실 진짜 컬러링북이 있긴 한데

그걸 칠할 색연필 자체가 없는 이유도 있고

막상 또 하려하면 너무 지겹게 느껴져서

사놓기만 하고 손도 안대고 있어요

 

그건 언제 또 칠해볼 수 있을까요~ ㅋㅋ

직접 책으로 나온 컬러링북에는 손도 안가는데

어플로 간단한 게임을 하듯

색칠놀이를 하는거에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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